가락노래방17 간만에 삘받아서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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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놈이랑 윤부장에게 갔습니다.
나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퍼블릭룸입니다.
아주 잘나가는 퍼블릭룸이라서 붐빌때 찾아가면 도로 집에 와야하는 경우도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아가씨들이 업소삘이 거의 나지 않는 일반인들이 대거 출현하는 곳이라서
업소녀한테 식상한 모든 남성들에게 한줄기 오아시스같은 곳으로 칭송받고 있기도 하죠.
물론 저도 그중 한사람이고요.ㅎ
거기다가 담당인 윤부장님이 관리를 워낙에 잘하기때문에 윤부장님의 덫에 한번 걸리면 다시 찾아가지 않을수가 없게됩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마중받고 인사나눕니다.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얘기좀 잠시 나누고 초이스 성향을 확인하십니다.
룸에서 초이스 시작하고 두번째 조에서 초이스 끝냈습니다.
딱 마음에 드는 아가씨를 발견했거든요.
친군 셋째조까지 보고 초이스를 끝냈습니다.
테이블 셋팅되고 아가씨들이 수줍게 인사합니다.
약간 수줍어하는게 더 귀엽고 섹시한건 나만 그런건가요?
너무 들이대는건 별로입니다.
오히려 좀 빼는애들이 더 꼴릿하게 만드는것같아요.
약간의 정복욕구를 자극한다고나할까?
술한잔 걸치면서 호구조사 잠깐 들어가고…
회사다니는 아가씨네요.
그래서 공통화두를 상사뒷담화로 정하고 열심히 토론하기 시작했습니다.ㅎ
역시……..재밌네요.
술안주가 없어도 될정도로 꼬소했습니다.
x이사야 넌 니욕하고 있는데 잠이 잘 오냐?ㅋ
대화를 많이하니 시간이 좀 지나자 자연스럽게 앵기네요.
나름 즐겁게 놀았습니다.
룸타임 마무리하고 윤부장님들어오셔서 꼼꼼히 체크하시네요.
저러니 사람들이 윤부장을 믿는거 아닐까싶네요.
입구까지 배웅받아 집으로 잘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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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노래방17 윤부장 독고방문기

그냥 아무런 이유없이 술이 확하고 땡기는 날…다들 있으시죠? 그저께가 딱 그랬습니다. 이상하게 술이 먹고 싶은 날… 친구들한테 연락해봤지만 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실패하고 직장동료들하고 맞춰보려했지만 역시 실패… 오늘은…안되는건가…라고 생각하다가 문득 윤부장님이 한말이 떠오르더군요… 그냥 땡기실땐 독고도 좋으니까 바로 오세요~~

그래서…결국!!!! 독고로 달렸습니다. 윤부장님하고 룸에서 이런저런 중년의 슬픔에대해 얘기좀 나누다가 초이스 시작합니다. 참한 아가씨로 골랐어요.. 대화를 왠지 많이 할것같아서…ㅎ 노래는 한곡씩만 부르고 술마시면서 차분하게 대화를 했네요.

생각보다 아가씨가 말이 잘 통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아가씨 인생상담도 좀 해주고… 들어보니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다들 자기만의 고민들이 상당히 많아 아파하고 있네요.ㅜㅜ 아가씨 고민 상담해주면서 나도 어느정도는 기분이 나아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래서 대화가 중요하다 중요하다 하는거군요…

중간에 윤부장님 들어와서 셋이서 또 한 이십분 대화하다가 나가시고…ㅎ 윤부장님이 이런 광경은 거의 첨이라고하시면서 웃으시네요. 어찌됐든 룸타임 끝날무렵엔 저도 아가씨도 표정이 아주 밝아졌다는… 모처럼 윤부장가서 힐링하고 왔습니다~ 담에 또 센치해지면 찾아가도록 하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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