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위치1 신선했고..싱싱했고…그리고…좋았고^*^
가락동노래방위치1
근처에서 친구 만나 소주 한잔하고 집 들어가기 아쉬워 한 잔 더 하자는 친구 말에 그럼 가락동 가자 해서 윤 부장에 골 넣고 출발했네요
택시 타고 저번에 와봤는데 헷갈려서 윤부장 나와서 저희 찾느라고 고생 좀 했네요 요즘같이 불경기엔
불쾌지수 급상승 룸으로 들어가 시원하게 맥주 한 잔 먹고 언니들 초이스 피크시간 때라 그런 지 20분 정도
대기하고 초이스 했네요 그중에 윤아라는 살짝 색기 있는 언니 초이스 몸매가 정말 탄력 있게 좋아 보이더군요
헤어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숏컷스타일 우와~ 언니 가슴도 좋고 애인모드로 훅하고 들어오는데 존슨이 불끈 불끈하네요
윤아와 부비부비도 하고 스킨십도 하면서 실컷 놀다 보니 집 갈 시간이네요 가정이 있는지라 2차는 못 가겠더라고요 부담스럽기도 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시원하게 마무리 짓고 라면 한 그릇 먹고 나가는데 윤 부장 전화 와서 시원한 이온음료 한 잔 먹고 갔네요
서비스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택시 잡아줘서 무사히 귀가시간 맞춰서 집에 올 수 있었네요
가락동노래방 신선하게 놀다 왔습니다.
한 번은 풀어줘야 하겠기에 이번에도 가락동노래방으로 갔네요. 윤 부장님이 늘 잘해주는 것 같아 믿음이 가거든요.
술을 워낙 많이 마시는 터라 믿음이 안 가는 업소로는 가기가 좀 힘들다는… ㅎ
입구에서 윤 부장님 만나 인사 나누고 룸으로 바로 올라갔네요.
잠시 뒤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뭐랄까 약간 수줍어한다고 해야 할까….
업소녀랑은 백팔십도 다른… 그러니까 여기 있으면 안 될 것 같은 아가씨가 눈에 확 띄네요..
궁금하기도 하고 와꾸도 괜찮고 해서 초이스 했습니다. 자리에 앉자마자 술 한 잔 원샷하고… 물어봤죠…
오늘이 첨이라는….
그래서 난 술만 먹는 사람이라고 얘길 해줬더니 웃더군요… 뭐지? 안심하는건가?ㅎㅎ
룸 타임 내내 노래 한 곡 부르고 나머지는 술만 진탕 마셨네요.. 끝날 무렵에는 그녀가 내 품에 안겨있더군요…ㅋㅋ
살짝 술취해서…ㅋㅋ
뭐랄까….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 담에 한 번 더 보자고 약속하고 나왔네요. 윤부장님 잘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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