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동노래방정보1 어서와 처음이지! 윤부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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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보고 호기심에 언제 달릴까 고민하다가 어제 나도 모르게 전화를 해버렸다….. 지름신 강림
전화를 하고 위치가 가까워서 술도 깰 겸 해서 걸어서 10분 정도 걸었다~~
친구 녀석과 둘이 술 한 잔을 걸치고 친구 녀석은 와이프의 부름에 집으로 귀가하고 혼자 취기가 올라 나도 모르게 발걸음을 옮겼네요
살짝 기다리니 윤 부장이 들어와 인사를 간단히 나누고 상황 물어보니 대기 언니들 좀 있다 하여 바로 보여달라 했네요 ㅎㅎ 속전속결~
뭐 언니들 대충 사이즈는 괜찮아 보여 오늘은 혼자 온 만큼 안에서 잘 놀 수 있는 친구를 물어보니
몇몇 언니들을 이야기해서 그 언니들만 다시 초이스를 본 후에 언니 한 명을 초이스하고 술을 좀 마셔서 그런지 초반부터 강하게 밀고 나가는데
언니가 빼는 거 없이 잘 받아주네요 ㅎㅎ 잠깐 화장실 좀 갔다 온다 하여 일어나서 문으로 향하는데 빵 뎅여….. T 팬티가 아주 선명하게 잘 보이는데
그걸 보고 다시 전투력을 상승시킵니다 언니 호구 조사도 하면서 둘이서 카드게임도 하고 재밌는 시간 보내고 왔네요!!!!
한 타임만 놀 수가 없네요 놀다 보면 시간이 홀딱 가버리니..3타임 놀다왔습니다..ㅎㅎ
가락동노래방 윤부장 찾고서 또 방문했네요~
이번 썰의 시작은 후배 한 놈이 나랑 술 한 잔만 하자고.. 쫄라댐.. 어차피 할 짓도 없는 잉여였음..
유난히 그날엔 큰 가슴을 만지고 싶은 욕망이ㅠㅠ 연락드리고 직행! ㅋ
남자 2명이서 지극히 가장 안전빵인 무난한 조각으로 룸 입성~!
저녁 10시쯤 갔는데 피크긴 피크…! 엄청 핫하더군요~
매니저 추천으로 골라서 언니들 데리고 오는데
착 달라붙은 원피스….. 몸매가 아주 잘 드러나네요 너무 좋네요
이런 피크시간 때도 힘을 써주셔서 언니들 수량이며,수질이며ㄷㄷ
나이스하게 초이스 세워주시네요 ᄏ 오~~ 신선한 와꾸들의 처자도 꽤 많음..
그중.. 주관적으로 봤을 때 자연산 풀바 디려가 등장!!
요즘 수질이 많이 보완된 줄은 알았는데 이 정도로 좋았을 줄은..
NF라 했는데 가슴으로 초이스 한 언니 내 옆에 꼭 붙네요.
자꾸 가슴을 밀착… ㅋ 솔직히 탐나네요;;
슬슬 연장전 들어가면서 그렇게 토킹만 하고 보내면서..
우리 커플은 슬슬 질퍽 모드로 ㅋ
자기가 먼저 올라타서 들이대더니… 슬슬 달아오르네요 ㅋ
속으로 우와~~ 할 정도.. 근데.. 초이스 때 이쁜 언니들 보면..
지명을 왜 만들었나 싶은생각이…ㅠㅠ 항상 남의 떡이 큰 법인 듯 ㅋ
묘한 매력에 중독이 될 수밖에 없는 거 같아요 ..
지갑은 얇아지지만 스트레스는 싹 풀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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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보고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