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노래방후기4 첫방에 매우 만족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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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끝나고 회사 사람들하고 술 한 잔씩 하고 풀살롱은 질려서 이쁜이들하고 술을 먹을 수 있는 곳을 찾다가
윤 부장님하고 연이 닿아서 방문했습니다 집에 갈 사람은 가고 3명이서 놀았습니다 저희가 첫 초이스를 3명을 봤는데 그중 한 명은 윤 부장님이 절대 강추해서
제가 앉혔습니다 저도 나쁘지는 않았는데 다음 초이스에 마음에 드는 아가씨가 있으면 후회할 것 같아 좀 망설였는데
윤 부장님의 강추를 믿고 초이스 했는데 룸에 들어오면서 싱글벙글 먼저 분위기를 만드네요
다음 초이스까지 텀이 5분 정도 있었던 거 같은데 그 사이 혼자 우리 남자 세 명의 분위기를 후끈하게 이끄네요
나이도 어린 게 아주 발랑 까져서 ㅋㅋ 21살의 가슴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아주 풍만한 가슴을 가지고 있었고
몸매는 군살 없이 잘 빠졌습니다 다음 초이스 5명 중 한 명만 초이스 했는데 2명 중 고민하는데 윤 부장님이 한 명 추 전 둘의 조합이 좋다고 ㅋㅋ
그리고 나머지 사람도 4명 더 보고 그중 초이스 했습니다 역시 제 스타일 중 윤 부장님이 추천해 준 아가씨 초이스 하는 게 답이네요
최적의 조합이었습니다 아가씨들 성격 모두 밝고 윤 부장님 말대로 정말 제대로 놀 줄 아는 아가씨들이었습니다
첫 방문인데 좋은 기억을 가지게 돼서 다음에도 방문할 것 같네요
잠실노래방 너무 좋아 윤부장 010-2145-0945
어릴 적부터 잘 아는 선배 모시고 윤 부장한테 다녀왔네요
단골이라 항상 윤 부장만 찾는데 사실 처음엔 여러 군데 다녀 봤는데 같은 업종이면 핫바리 업소 빼놓고 다 비슷비슷합니다
그날은 일요일 역시 언니들 많이는 볼 수 없었죠ᅮ 둘이 가서 한 열 명쯤 본거 같네요 근데 물 좋은 언니들이 나타난 것입니다
선배랑 나랑 꽤 섹시해 보이는 언니로 초이스 끝냈습니다 나이는 20대 중후반으로 보이고 마인드 좋습니다
얼굴도 뽀얀 게 웃는 얼굴상에 이쁘네요 옆에 앉아서 생글생글 웃는데 이뻐서 미치겠더라고요.
노래도 얼마나 잘 부르는지… 소찬휘의 티어스를 멋지게 제대로 불렀습니다. 그래서 더 이뻐보였나?ㅎㅎ
멋지게 마무리하고 윤 부장과 인사 나누고 돌아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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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나도 간다!!!
잘보고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