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노래방11 매번 깊히 감동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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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나른한 주말 오후를 보내다가 지방에서 친한 형이 올라온다는 전화를 받고

근처에서 형을 만나 식사와 함께 가볍게 한잔 했습니다.집과 회사가 강북이라 강남엔 지리등 모든 면에 다 약해서

그냥 집근처 강북쪽에서 놀까 하다가 같은 가격으로 그러자니돈이 아깝고 또

늘 당하는 내상이 떠올라 내상에 대비해 아는 곳으로 가자 싶어 잽싸게 윤부장님께 전화를 걸었습니다.

8시가 겨우 지난 너무 이른 시각이긴 했는데요.몇달만에 전화드렸음에도 반갑게 어서 오시라는 말을 듣고

가까운 은행에 가서 오만원권으로 현금을 찾아 잽싸게 택시를 잡아 타고 가게 근처로 가서 다시 전화를 드렸습니다.

윤부장님 지금 출근하고 계시는중이라며 금방 도착하신다고 맥주 한잔 하시면서 기다리라는 말과 함께 저나를 끊었습니다.

성격 급한 경상도 사람인 형은 기다리는거 싫다고 그냥 딴데 가자고 하는거 조금만 기다려 보자고 겨우 겨우 꼬셔서

20분만에야 윤부장님과 오랜만에 만날수 있었는데요.

형을 위해 간략하게 시스템에 대해 이야기듣고 기대하던 초이스 시간이 되자 1,2조만 대충 훑어 보고

둘다 성격이 급해서 괜찮은 아가씨가 보이자 더 볼거 없이 초이스 했습니다.

아가씨가 들어오고 술이 들어오고 도란도란 이야기 꽃을 피워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입이 다물어 질줄 몰랐네요.

형이나 저나 술은 센편도 아니고 조용조용하게 노는 스타일이라 서로 파트너들이랑 노래 몇곡 부르고 얘기하고

개인플레이로 피아노도 살짜쿵 쳐주며 파트너들에게만 집중하다 보니

아쉽게도 룸에서의 시간은 그렇게 마무리했네요.. 간만에 정말로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사람 마음 하나 움직이는게 자그마한 부분에서 나타나는건데

윤부장님 연륜이 있으시고 화류계에서는 그만큼 노련하시다는걸 깨달았네요.

형님 택시타는 걱정에 끝까지 어디서 타는지 까지 친절히 몇번씩 알려 주시고마지막 고객응대까지 매번 깊히 감동받습니다^^

윤부장님 다음 번이 언제일지 모르지만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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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색한 분위기를 달래려 시작부터 폭탄주로 돌리기로 합니다. 미친듯 빠져서 시간가는줄 모르고 즐기기 바쁩니다. 제가 초이스 한 언냐는 성격도 시원 시원하고 재치있는 스타일이네요. 대화도 잘 이끌어가고 유머스러운 말도 잘하는 센스까지 다 가췄습니다. 고작 이런 저런 얘기만 했다 생각했는데 시간은 금새 다 흘러가더군요. 사실 요새 잦은 음주로 인해 화가 나있는 와이프님의 눈치로 무!조!건 빠른 귀가를 해야만 합니다. 얼큰하게 오른 술기운에 오늘도 전 그 사실을 망각한채 한 타임 더를 크게 외치며~용감하게 연장을 하고 말아 버립니다. 술이깨고 나면 후회하겠지만 그 순간엔 다들 저같이 똑같은 판단을 하시리라 생각합니다ㅋㅋ 친구들은 또다시 2차를 가기로 했고 전 정말 아쉽지만 눈물을 머금고 먼저 귀가를 했습니다. 다음날 좋았다는 친구들 얘기를 들어 보니 더더욱 아쉬움이 크게만 느껴집니다. 당분간 자숙 기간이라 다음 기회를 노려 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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