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양동홈타이후기 아로미스 정말 좋은곳이에요

가양동홈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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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둥빈둥 할일 없이 하루종일 뒹굴거리니까 엄마가 막 화를 내십니다.

저번주 일요일의 일이었는데요. 저는 간만에 정말 편안하게 일요일 오후를 뒹굴거리면서 즐기고 있었는데 엄마는 그게 못마땅하셨나봅니다.

마구 잔소리를 퍼부시길래 입막음용으로다가 홈타이마사지를 신청했죠. 엄마가 무척 좋아하시거든요. 홈타이를요.ㅎㅎ

엄마랑 저랑 함께 받는 홈타이가 정말 재미도 있고 기분도 좋습니다. 저혼자 받는 것보다 훨씬더 좋아요.

아로미스라는 곳인데 여기가 가양동쪽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입니다.

전에 다른 곳에서도 몇번 받아본 적이 있었는데 엄마가 여기가 제일 잘하는것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전 효녀이기때문에 엄마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를 하거든요. 그래서 그 이후로는 쭉 아로미스만 이용하고 있죠.

마사지사가 도착할때까지 엄마한테는 말씀드리지 않았습니다. 그래야 서프라이즈~ 가 되잖아요.ㅎㅎ

물론 그 서프라이즈를 위해 그때까지 저는 엄마의 잔소리 폭격을 고스란히 맞고는 있어야했죠.

하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엄마가 좋아하실껄 상상해보면 참을만 했습니다.

드디어 마사지사가 벨을 누르고 제가 나가서 맞이합니다. 엄마가 깜짝 놀라시더라구요. 마사지사가 엄마한테 인사를 했거든요.ㅎㅎ

그러더니 금방 엄마의 얼굴이 환하게 빛이 납니다. 알아차리신거죠.ㅎㅎㅎ

그렇게 우리 두 모녀는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저와 엄마는 늘 타이마사지랑 아로마마사지가 함께 있는 코스를 이용하거든요. 그게 제일 가성비도 좋고 몸에도 좋은 것 같아서 그것만 이용을 한답니다.

거실바닥에 마사지사가 가지고 온 매트리스를 깔고 그 위에 누워서 타이마사지를 먼저 받습니다.

타이마사지는 처음에 받을때는 정말 많이 아팠는데 요즘에는 정말 너무너무 시원한것 같아요. 이렇게까지 시원할 줄은 처음 받았을땐 상상도 못했거든요.

너무 시원한 마사지사의 압때문에 저도모르게 끙끙 소리가 나왔습니다. 물론 엄마도요.ㅎㅎㅎ

마사지사가 태국분이신데 정말 마사지를 잘하세요. 나이도 많지는 않은것 같은데 언제 이렇게나 훌륭하게 배우셨는지 궁금할정도로요.

한시간동안 타이마사지를 잘 받고나니 이제는 아로마마사지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아로마 오일의 향기가 너무 부드럽고 은은하게 느껴집니다. 엄마는 눈을 지긋이 감고 마사지사의 손길을 온전히 느끼고 계시네요.

잠시 뒤 엄마의 코고는 소리가…ㅎㅎㅎ

많이 피곤하셨나봐요. 가끔씩이라도 이렇게 피로를 풀어드리는 일을 하는 제가 너무 뿌듯하고 대견하게 느껴졌습니다.

아로마마사지도 한시간정도 진행이 됐는데요. 마사지가 끝이나자 엄마가 환한 미소를 띄면서 마사지사한테 땡큐라고 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저한테도 딸아 완전 땡큐다..라고 말해주셨네요.

너무 기분이 좋네요. 이렇게 돈을 쓰는건 정말 하나도 아깝지 않은것 같습니다.

여러분도 부모님하고 홈타이마사지 한번 받아보세요. 너무도 좋아하시고 서로의 사이도 아주아주 좋아질겁니다.

이상으로 가양동홈타이후기 아로미스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가양동홈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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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Responses

  1. 유로파2019 댓글:

    좋은일하셨네요ㅎㅎ

  2. 후아유 댓글:

    아주 좋군요. 번창하시길

  3. 허니문 댓글:

    좋네요. 잘보고 갑니다.

  4. 곧담배 댓글:

    좋네요.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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