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홈타이후기 – 힐링소녀 프리미엄 코스 도전기

군포홈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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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소녀홈타이로 전화를 넣습니다. 상냥한 목소리의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듣고 코스를 결정합니다.

이번에 받는 코스는 프리미엄 코스.

프리미엄 코스는 건식 마사지와 아로마 마사지, 그리고 발 마사지까지 모두 받을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마사지 코스입니다.

150분 코스라서 정말 기대가 되더군요. 비용은 12만원.

일반 마사지샵의 가격과 비슷한 편이지만 거기까지 이동하는 데 소요되는 각종 비용과 에너지를 감안한다면 굉장히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30분이내 도착이라는 메시지를 받고 잠시 기다리니 마사지사가 도착합니다.

정중하게 인사를 나누고 바닥에 가지고 온 매트리스와 마사지에 사용하는 도구를 펼쳐놓습니다.

마사지사는 태국분이신데 한국어는 꽤나 잘 알아들으십니다.

마사지 받을 때 의사소통의 문제로 불편함을 겪을 것 같진 않겠다 싶어 마음이 놓입니다.

발 마사지부터 시작됩니다. 발에는 많은 혈들이 있다고 들었는데

어쩌면 그렇게 누르는 곳마다 악! 소리가 날 정도로 아픈지 모르겠네요.

그만큼 몸의 상태가 별로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나중에 들은 얘기지만 발 마사지를 자주 받지 않는 한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악! 소리를 지른다고 하네요.

약 30분간 발 마사지를 받고 나니 뭔가 후련한 느낌이 듭니다.

마사지사는 벌써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혔네요. 에어컨을 틀어놔서 시원한데도 말입니다.

고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미안한 마음까지 드네요. 먹고 살기가 이렇게 힘들어요.ㅜㅜ

발 마사지가 끝이나고 건식 타이마사지를 진행합니다. 몸을 쭉쭉 펴주니까 발 마사지할 때와는 또 다른 아픔이 밀려옵니다.

제 몸은 아마도 저주받은 몸뚱아리인가 봅니다. 특히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찢을 때는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참 신기하게도 마사지가 끝이나면 시원해지는 경험을 하게 되네요. 이게 바로 마사지의 묘미인가요?

60분동안 타이마사지를 힘겹게 받고나니 마사지사의 얼굴엔 땀이 흥건합니다. 그리고 약 3분동안 필요한 도구를 세팅하면서 휴식시간을 갖고 아로마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상대적으로 아프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부드럽게 전체적으로 마사지를 해주는 느낌을 전해 주네요.

지금까지 아팠던 부분을 잘 어루만져 주는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마사지사의 땀도 이제는 조금 줄어든 것 같아 제 마음도 홀가분해집니다.

그렇게 150분이란 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도 모르게 흘러가고 개운한 느낌이 가득한 제 몸은 이제 활짝 웃는 것 같습니다.

마사지사분께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마사지사는 돌아갑니다.

처음으로 도전한 프리미엄 코스였는데 정말 좋았던 경험이었어요. 자주는 그렇다고 해도 한달에 한 번 정도는 받아봄직한 마사지였습니다.

이상으로 군포홈타이후기 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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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구리쓰 댓글:

    이렇게 자세한 후기 너무 좋네요

  2. 그린라이트 댓글:

    좋은글 나이쓰 합니다

  3. 유로파2019 댓글:

    저도 힐링 받고 싶네요

  4. 술고프다 댓글:

    힐링소녀 많이 들어본 곳이네요

  5. 노랑통닭 댓글:

    잘보고갑니다

  6. 국을링 댓글:

    프리미엄..이름만 들어도 좋네여

  7. 여름도다같넹ㅎㅎ 댓글:

    발마사지까지…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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