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홈타이후기 여친과 함께 커플마사지 받았네요

낙성대홈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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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미친 듯이 여친과 놀러 다녔더니 지갑도 체력도 많이 딸리는 상황까지 오게 됐네요. 여름이라 더더욱 그런 것 같은데요.

요즘은 여친이랑 그냥 나가서 밥만 먹어도 십만원은 쓰게 되는 것 같아요. 매번 제가 내는 것은 아니지만 매일 이렇게 써 제끼니 지갑사정이 좋아질 수가 없겠죠.

또 재미만 있다면야 그렇게 하겠지만 쓰는 비용에 비해서 그다지 재미있지도 않은 것 같구요.

저만 그런게 아니라 여친도 그렇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고 데이트를 안 할 수도 없는 거구요. 그러다가 친구가 홈타이마사지를 한번 같이 받아보라고 하더라구요.

마사지를 받냐고 되물었더니 상당히 좋고 괜찮다고 꼭 한번 받아보라고 해서 여친과 상의한 뒤 홈타이마사지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오피스텔에서 받아 봤는데요. 전화를 첨 거는 거라서 약간 긴장도 되고 좀 그렇더라구요. 이게 무슨 죄를 짓는 것도 아닌데..ㅋㅋ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셔서 금방 전체적인 시스템은 알수가 있었구요. 여친과 함께 커플로 받을 꺼라고 했더니 할인까지 해주신다고 하네요 ㅎㅎㅎ 개이득

아로마는 벗고 받아야한다고 해서 건식으로 2시간을 커플로 예약하고 마사지사가 오기를 기다렸습니다.

여친도 기대된다고 막 들떠있고 저 역시 기대가 되더라구요. 한시간이 안되서 마사지사가 도착하고 거실에 바로 매트리스를 깔더라구요.

이런 것 까지 다 가지고 다니는 구나 싶었어요 ㅎ

드디어 마사지가 시작되는데..저는 처음 받아보는 마사지라서 너무 아프더라구요. 여친은 그래도 몇번 받아본 경험이 있어서 생각보다 잘 이겨내고 있었구요 ㅎ

제가 아프다고 낑낑 거릴때마다 여친은 아주 웃겨서 죽습니다. 덩달아 마사지하시는 분들도 따라서 웃으시고…ㅋㅋ

조금 창피하기도 했지만 너무 재밌고 즐거운 시간이었네요. 그렇게 두시간을 받고 나니까 몸은 정말로 개운해지는 것 같았어요. 시원하기도 하구요.

마사지할 때는 그렇게 아프더니 지금은 시원하다….는게 믿겨지지 않더군요.

여친이 한마디합니다. 원래 마사지가 그런거야~~ㅎㅎㅎ

여친과 함께 받은 마사지 너무 재밌고 모두에게 좋은 건강관리의 시간이었던것 같네요. 다음에는 아로마로 한번 받아볼까?하고 여친한테 물어봤다가 등짝 스매싱당했습니다 ㅎㅎ

낙성대홈타이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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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Responses

  1. 구리쓰 댓글:

    여친과의 데이트를 홈타이로..좋은 어이디어내요ㅎ

  2. 그린라이트 댓글:

    잘 읽고 갑니다.

  3. 유로파2019 댓글: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4. 술고프다 댓글:

    잘봤어요

  5. 노랑통닭 댓글:

    커플 좋네요

  6. 국을링 댓글:

    잘봤어요

  7. 여름도다같넹ㅎㅎ 댓글:

    커플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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