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홈타이후기 킹홈타이 아주 마음에 들어요

청담동홈타이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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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동안의 바쁘고 피곤했던 일정이 마무리 되고 탈진 비슷한 상태에 빠진 저는 나에게 주는 힐링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에 빠졌습니다.

나가서 친구들과 술이나 진탕 마셔볼까? 이건 마실 때는 좋지만 다음 날이 너무 괴로우니까 패쓰~

그럼 영화를 볼까? 음악을 들을까? 이런저런 생각을 해보지만 확실하게 나를 위한 힐링이 될 꺼라는 확신이 들지 않더군요.

조금만 더 생각을 해보자 마음 먹고 인터넷을 뒤지다가 발견한 홈타이마사지. 무엇을 말하는 것인지는 대충 감이 오지만 막상 전화를 해보려니 망설여지네요.

조금 더 검색을 하다가 안되겠다 싶어 전화를 겁니다. 이름은 킹홈타이네요. 친절하게 안내를 해주시는 분 덕분에 궁금한 점을 모두 다 잘 확인했습니다.

처음 받는 거라고 했더니 2시간짜리 코스를 추천해주시네요.

좀 긴게 아닌가 싶어서 다시 물어봤더니 가장 많이 찾는 코스가 바로 2시간 짜리라고 하시면서 절대 후회 없으실 꺼라고 하시네요.

속는 셈치고 두 시간짜리 코스로 결정하고 마사지사가 오기만을 숨죽인 채 기다립니다. 왜 숨죽이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숨죽여 기다렸습니다.ㅎ

한 시간이 안되었는데 벨이 울리네요. 단정하게 차려입은 마사지사가 들어옵니다. 인사 나누고 태국분이란걸 확인했습니다.

다행히 한국말은 거의 다 알아들으시네요. 바닥에 매트리스를 깔고 마사지사의 안내대로 누웠습니다. 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아프더군요.

그래도 몸이 제대로 스트레칭 되는 느낌이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뭔가 정리 정돈 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좋았어요.

그렇게 스트레칭 마사지가 끝나고 아로마 오일마사지를 해줍니다. 부드럽고 편안한 오일 마사지에 아로마 향까지 방안 가득 퍼지니까 정말 힐링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스트레칭 할 때의 아픔을 보상이라도 해주는 듯 정말 편안하고 기분 좋았습니다.

어쩌면 스트레칭 마사지를 따로 하지 않고 아로마 마사지만 받았다면 이렇게 좋은 느낌이 조금은 덜 했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마사지가 끝날 때쯤에는 정말 비몽사몽한 상태가 되었는데요. 두 시간동안 땀 흘리면서 마사지해주신 마사지사분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헤어졌습니다.

방 안에 혼자 남아있는데 아직까지 남아있는 아로마 오일향을 되새기면서 시원한 맥주를 한 잔 마시니 이게 바로 힐링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말 좋은 시간이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은 꼬박꼬박 받고 싶네요. 청담동홈타이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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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sponses

  1. 냥냥냥 댓글:

    와우~멋지네요

  2. 영심이 댓글:

    좋네여

  3. 힐링전도사 댓글: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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